본문으로 이동

정진우 (영화 감독)

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.

정진우(鄭鎭宇[1], 1938년 1월 17일 ~ )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.

생애

[편집]

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하였다.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그는 영화전반교육과정을 수업한 이후에는 1963년 《외아들》로 데뷔. 대표작으로 《배신》(背信), 《하숙생》, 《여》(女), 《석화촌》(石花村, 제9회 청룡영화상 작품대상), 《자녀목》 등을 연출했다. 청춘물을 기교주의로 다루는 데 특기가 있다.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.

수상

[편집]

각주

[편집]
  1. 安健爀 (1979년 10월 20일). “大鐘賞받은 鄭鎭宇감독 映畵「심봤다」서 동시錄音에 心血쏟아”. 《경향신문. 2022년 6월 10일에 확인함. 

참고 자료

[편집]
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(현 카카오)에서 GFDL 또는 CC-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